지붕을 위해 킥아웃 플래슁 디버터를 만드는 방법

​헛간 혹은 박공 지붕이 벽으로 끼게 되는 경우 하나의 어려운 점은 지붕-벽 교차점에서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물이 배수로에 이르게 되도록 하는 것이 됩니다. 그렇지 않으면 물이 배수로 아래 벽 안으로 스며들 수가 있습니다.

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킥아웃 디버터 플래싱으로 , 이는 철제 계단 플래싱의 바닥면으로 작용합니다. 이는 처마 막 위에 배치됩니다. 그리고 구부러져 물을 배수로로 가게 하는 홈통으로 작용합니다. 이러한 세부사항을 작성하는데 1, 2분이 걸려 큰 투자 이득을 가져옵니다. 그러나 보통 지나치게 됩니다.

디버터를 잊으면 어떻게 됩니까?

물이 배수로 아래 트림과 사이딩 뒤로 이를 수 있으면 결과는 참담해질 수 있습니다.

"이 교차점에서 벽 아래로 흘러내리는 물이 원추형 모양의 쉬팅을 썩게 하고 썩은 부분은 벽 바닥의 6피트 넓이가 될 것입니다"라고 미주리주 콜럼비아시의 화이트 울프 건축과 주택 검사의 사장인 댄 버크는 말합니다. 댄씨는 몇 년만에 집들에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. "마지막으로 고친 것이 8년된 집으로 5만불 가량의 손상이 났었죠"라고 말합니다.

때론 건축가는 킥아웃이 보여지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할 것입니다. "빌딩 내 물: 습기와 곰팡이에 대한 건축가의 안내서"의 저자 빌로즈가 제시한 대체안은 지붕공사나 사이딩이 시작되기 이전에 지붕벽 교차 부분에 압력 처리된 2x4를 설치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나서 2x4 위에 플래싱 을 아래로 지붕으로 구부립니다. 사이딩 설치때 플래싱 은 이미 피복에서 외부로 나가게 되어 물이 바로 배수로 안으로 빠져나가도록 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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